주식 손실 회복률|20% 손실 뒤 25% 올라야 하는 이유

주식 손실 회복률 본전 상승률 계산 대표 이미지

주식 손실 회복률은 손실률과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. 주식이 20% 떨어졌다면 원래 가격으로 돌아가려면 현재가에서 25% 올라야 합니다. 하락률은 원래 가격을, 회복률은 낮아진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. 추가매수는 손실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평균단가를 낮춰 본전의 기준가격을 바꿉니다.

기준일: 2026-08-02 기준입니다. 아래 계산은 거래비용과 세금을 제외한 일반 산술식입니다.

공식 확인처

실제 평균단가와 거래비용은 이용 중인 증권사의 거래내역·수수료표·거래확인서에서 확인하세요. 앱의 표시값과 계산 결과가 다르면 증권사의 취득원가 계산과 반올림 방식도 함께 대조합니다.

내 경우에는 어떤 계산을 쓰면 될까

  • 추가매수 전 본전 거리: 기존 평균단가÷현재가-1
  • 추가매수 후 본전 거리: 새 평균단가÷현재가-1
  • 손실률만 알고 있다면: 손실률÷(1-손실률)
  • 목표평단가가 있다면: 필요한 추가수량을 역산하되 목표값의 유효 범위를 먼저 확인

회복률은 가격이 얼마나 올라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. 실제로 그 가격에 도달할 가능성이나 걸리는 기간은 계산하지 못합니다.

손실률과 회복률은 왜 같지 않을까

평균단가가 10,000원이고 현재가가 8,000원이면 손실률은 20%입니다.

(8,000-10,000)÷10,000 = -20%

그러나 현재 8,000원에서 다시 10,000원이 되려면 2,000원이 올라야 합니다. 이때 기준은 낮아진 현재가 8,000원이므로 필요한 상승률은 25%입니다.

(10,000÷8,000)-1 = 25%

손실률을 양수 L로 놓으면 본전까지 필요한 회복률은 다음과 같습니다.

회복률 = L ÷ (1-L)

현재 손실률 본전 필요 상승률
-10% 11.11%
-20% 25.00%
-30% 42.86%
-40% 66.67%
-50% 100.00%

손실이 커질수록 분모가 작아져 필요한 상승률은 더 빠르게 커집니다. 이 표는 본전까지의 가격거리이지 회복 가능성을 나타내는 확률표가 아닙니다.

하락10,000원→8,000원원래 가격 10,000원 기준 -20%
계산 기준이 현재가 8,000원으로 바뀜
회복8,000원→10,000원낮아진 현재가 8,000원 기준 +25%
같은 2,000원 차이라도 기준가격이 달라 비율이 달라짐

추가매수는 본전 기준가격을 어떻게 바꿀까

기존 100주를 평균 10,000원에 보유하고 현재가 8,000원에서 100주를 더 산다고 가정하겠습니다. 거래비용은 0%입니다.

새 평균단가 = (100주×10,000원 + 100주×8,000원) ÷ 200주 = 9,000원

항목 추가매수 전 추가매수 후
본전 기준가격 10,000원 9,000원
현재가 8,000원 8,000원
본전 필요 상승률 25.00% 12.50%
현재 손실액 -200,000원 -200,000원

본전 필요 상승률은 절반으로 낮아졌지만 기존 손실 20만원이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. 80만원을 더 투입해 총취득원가와 총수량의 평균을 바꾼 결과입니다.

원하는 본전 가격을 만들려면 얼마가 필요할까

목표평단가를 A, 기존 취득원가를 C, 기존수량을 Q, 추가실매수가를 P라고 하면 필요한 추가수량은 다음처럼 역산합니다.

필요 추가수량 = (C-A×Q) ÷ (A-P)

100주를 평균 10,000원에 보유하고 추가실매수가가 8,000원일 때 목표평단가 9,000원을 만들려면 100주, 즉 비용 전 800,000원이 필요합니다.

이 식에는 중요한 제한이 있습니다. 목표평단가는 추가실매수가보다 높고 기존 평균단가보다 낮아야 합니다. 목표평단가가 8,000원과 같으면 분모가 0이 되고, 그보다 낮으면 현재 8,000원에 사는 조건으로는 유한한 수량으로 도달할 수 없습니다.

역산 결과가 큰 수량으로 나왔다면 공식이 틀렸다고 단정하기보다 목표평단가가 추가실매수가에 지나치게 가까운지부터 확인합니다. 두 가격의 차이가 작아질수록 식의 분모가 작아져 필요한 추가수량이 빠르게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숫자를 실제 본전으로 읽을 때 생기는 차이

표시 평균단가는 증권사별 취득원가 계산과 반올림 방식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. 매수·매도 거래비용과 계좌별 세금 조건이 있으면 표시 평균단가에 도달해도 실제 순손익은 0과 다를 수 있습니다.

투자 서비스에는 거래비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증권사의 수수료표, 거래확인서와 계좌명세서를 확인해야 합니다. 특정 비용률을 모든 국내·해외 주식에 공통으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.

계산 결과로 알 수 없는 것

회복률은 본전 가격까지의 거리만 계산합니다. 기업 상황, 시장 변동, 반등 여부와 회복 시점은 포함하지 않습니다. 모든 투자에는 가격변동과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회복률이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이 줄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.

평균단가와 본전 상승률뿐 아니라 총투자금·현재 손실액을 함께 비교하려면 추가매수 전후 평단가·본전·손실액 비교에서 확인하세요. 보유수량 증가가 추가 하락 손실과 종목 비중에 미치는 영향은 평균단가를 낮출 때 함께 커지는 위험에서 별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본전 계산 전 확인할 순서

  1. 증권사 거래내역에서 평균단가와 보유수량을 확인합니다.
  2. 현재가와 표시 평균단가로 기존 본전 상승률을 계산합니다.
  3. 추가매수 후 새 평균단가와 총투자금을 함께 계산합니다.
  4. 목표평단가가 추가실매수가보다 높고 기존 평균단가보다 낮은지 확인합니다.
  5. 실제 수수료·세금 조건을 반영하고 회복률과 회복 가능성을 구분합니다.

FAQ

20% 손실이면 왜 25%가 올라야 하나요?

하락률은 원래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하지만 회복률은 낮아진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.

50% 손실이면 몇 % 올라야 본전인가요?

현재 가격이 원래 가격의 절반이므로 원래 가격으로 돌아가려면 현재가 기준 100% 상승해야 합니다.

목표평단가가 현재 매수가와 같으면 왜 역산이 안 되나요?

목표평단가와 추가실매수가가 같으면 역산식의 분모가 0이 됩니다. 같은 가격에 유한한 수량을 계속 더하는 방식으로는 평균단가를 그 매수가와 정확히 같게 만들 수 없습니다.

회복률로 본전 시점을 알 수 있나요?

알 수 없습니다. 회복률은 필요한 가격 상승폭만 계산하며 실제 가격 움직임과 기간은 예측하지 않습니다.

내 숫자로 계산하기

내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결과
현재 본전 상승률 — 평균단가와 현재가의 거리
추가매수 후 본전 상승률 — 새 평균단가 기준의 가격거리
목표평단가 필요수량 — 유효 범위 안에서 필요한 수량·금액
계산값은 회복 가능성이나 시점을 예측하지 않음

내 손실률과 새 본전 가격 계산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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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식 출처

이 글은 손실률과 회복률의 수학 구조를 설명하며 특정 종목의 추가매수·보유·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실제 비용과 계좌 표시값은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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